선화동 신세계 빌리브 모델하우스 사진

2022. 3. 14. 10:00끝난현장


구도심(舊都心)이 되어가는 중심지(中心地)에 지역경제(地域經濟)의 부활(復活)을 신호탄(信號彈)이 울리고 있습니다 지자체(地自體) 별(別)로 민간(民間)과 협력(協力)하여 도심지(都心地) 개발(開發)이 앞다퉈 이뤄지고 있으며 도심내(都心內)에 스카이라인을 형성(形成)하는 고층(高層) 빌딩들이 줄지어 들어서고 있습니다 광역시(廣域市) 급(級)에서는 민간자본(民間資本)을 끌어와 이런 개발(開發)들을 통해 낙후(落後)된 도심지(都心地)를 부활(復活)시키는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기대(期待)하고 있습니다.

선화동 신세계 빌리브는 중구(中區) 내(內)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지역주택(地域住宅) 형식(形式)이지만 조합설립(組合設立) 인가(認可)를 받았으며 현재(現在) 사업승인(事業承認)을 기다리고 있으며 토지(土地) 사용권(使用圈)원을 97% 이상(以上) 확보(確保)하였습니다.

선화동 신세계 빌리브는 중앙로역세권(驛勢圈) 아파트로 백화점(百貨店)과 세무서(稅務署) 영화관(映畫館) 등(等) 완성(完成)된 인프라를 가진 중구(中區) 중심지역(中心地域)에 들어섭니다 뒤로는 선화(선화) 용두(龍頭) 촉진지구가(促進地區價) 있으며 하늘채 스카인(人)앤과 한신(阪神)더휴(休)리저브 등(等)에 아파들과 지구(地球)를 형성(形成)하고 있습니다 학교(學校)는 선화초와 보문중고(高), 한밭중 등(等)이 있으며 동서대로(東西大路)와 선화로(先火爐)를 따라 BRT 노선(路線)이나 대전역세권(大田驛勢圈)을 통해 강남권(江南圈)으로 고속(高速)으로 넘어갈 수 있는 SRT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외(外)에도 KTX와 세종을(世宗乙) 거쳐 오송(誤送)으로 갈 수 있는 광역(廣域)버스인(人) BRT 등(等)에 연결(連結)되어 있습니다.

대전천을 따라 펼쳐진 수변환경(水邊環境)과 시청(市廳)까지 이어진 1호선(號線)을 통해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대중교통(大衆交通) 환경(環境)을 갖추고 있으며 충남대병원(病院)과 성모병원(聖母病院) 등(等)에 대형(大型) 의료시설(醫療施設)이 인접(隣接)해 있어 강점(强點)이 많습니다.

조금더 디테일하게보면 선화동 신세계(新世界) 빌리브에서 1.5킬로 부근(附近)에 코스트코와 홈플러스가 있습니다 중촌역(中村驛)은 2024년(年)이면 가동(稼動)될 것이며 유등천과 대천천이(大川遷移) 삼천교 네거리에서 만나게 됩니다 시청인근(視聽隣近)으로 대전청사(大田廳舍)와 고등법원(高等法院) 등(等)이 모여 있으며 10분정도(分程度) 걸으면 중앙로역을 이용(利用)할 수 있는 위치(位置)에 있습니다 현재(現在)는 지구내(地區內)에 모텔과 단독주택(單獨住宅)들 등(等)에 노후시설(老朽施設)이 있지만 재개발사업(再開發事業)을 통한 개선(改善)될 예정(豫定)입니다.

선화동 신세계 빌리브는 550가구(家口)로 건설(建設)되는 주상복합(住商複合) 아파트입니다 같은 지구내(地區內)에 2020년(年) 분양(分讓)을 진행(進行)한 스카이앤과 코오롱 2차(次) 그리고 그리고 한신(阪神)더휴(休) 등(等)이 공동주택(共同住宅) 단지(團地)를 이루고 있으며 해당(該當) 지구내(地區內)에 들어서는 아파트만 약(約) 3천세대(千世代)에 달(達)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追加)로 앞으로 계획중(計劃中)인 800세대(世代) 단지(團地)와 인허가(認許可)를 준비중(準備中)인 680세대(世代)까지 합치면 약(約) 4천(千) 5백세대(百世代)에 이르는 신도시(新都市)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선화동일대(一帶)는 14곳에 걸쳐 뉴타운 형태(形態)로 개발(開發)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넓혀서 용두동과 목동(木洞)까지 합치면 약(約) 1만세대(萬世帶) 규모(規模)에 달(達)하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합설립(組合設立)~관리처분(管理處分) 인가(認可)까지 현재(現在) 다양하게 진행중(進行中)이며 앞서 말한 단지(團地)들은 이미 일반분양(一般分讓)까지 진행(進行)된 상태(狀態)입니다.

선화동 신세계 빌리브는 동서대로변(同壻大路邊)으로 현(現)암교 건너기 전(前)에 위치(位置)하며 상업지구(商業地區)로 이뤄져 있기에 상가시설도(商街施設度) 600평정도(坪程度) 들어갑니다 B4~49층(層)으로 대전(大田) 지역내(地域內)에서도 고층(高層)에 속(屬)하며 아파트는 550가구(家口) 오피스텔 12실(室)을 이루고 있습니다 조합분(組合分)은 84㎡로 국평(國坪) 단일(單一)입니다 주차장(駐車場)은 793대(代)가 들어갈 수 있으며 타입은 4개(個)입니다.

상업지구내(商業地區內)에 건설(建設)되는 단지(團地)라 주변(周邊) 블럭도(度) 대부분(大部分) 주상복합태(住商複合態)로 40층(層) 이상(以上)으로 건설(建設)됩니다 저층부(底層部)에는 상가시설(商街施設)들이 주로(主로) 들어가기에 스트리트형(型) 쇼핑거리(距離)가 만들어 질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一般) 주거지역(住居地域) 선화구역과 가까워 상권(商圈) 형성(形成)이 이쪽에 이뤄질 것입니다 선화구역내에는 1700세대(世代)를 효성중공업에서 공급(供給)할 예정(豫定)으로 39~84㎡입니다 하지만 전체(全體) 비율(比率)에서 84㎡가 약(約) 20% 정도(程度)로 낮은 편(便)입니다.

광역시(廣域市) 도시(都市)들에 중심부(中心部)는 건설(建設)된지 오래된 주택(住宅)들이 다수(多數)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도심내(都心內)를 재정비(再整備)하는 사업(事業)들이 그동안 진행(進行)되어왔지만 재개발(再開發)을 통해서만 진행(進行)하기에는 예산적(豫算的)인 한계(限界)에 부딪칠 수 밖에 없었죠 그래서 민간(民間) 자본(資本)에 적극적(積極的)인 유치(誘致)와 분양(分讓)이 해결책(解決策)으로 제시(提示)되고 있습니다 지역(地域) 전체(全體)에 30년(年) 이상(以上)된 노후(老後) 주택(住宅)들은 약(約) 20% 달(達)하며 이중(中)에서도 중구(中區) 기준(基準)으로 보면 71% 정도(程度)로 재건축(再建築)이 필요(必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높은 청약율(請約率)을 바탕으로 대전시(大田市)는 노후지역(老朽地域) 개편(改編)과 인프라 구축(構築)에 적극적(積極的)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세종(世宗)과 청주(淸州)를 어우를 수 있는 도시(都市)로 대전(大田)은 대기업(大企業) 아울렛과 백화점(百貨店) 등(等)을 입점(入店)하며 충북권(忠北圈)에 중심지(中心地)가 성장(成長)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부산(釜山)과 대구(大邱)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부산(釜山)은 거제(巨濟) 그리고 대구(大邱)는 남산(南山)과 중구(中區) 일대(一帶) 등(等) 구도심(舊都心) 개발(開發)을 이미 몇년전(年前)부터 진행중(進行中)에 있으며 18년(年)부터 공급(供給)된 부동산(不動産)들이 분양가(分讓價)가 오르며 지역(地域)에도 청신호(靑信號)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빌리브 브랜드는 신세계건설에 주력(主力) 브랜드로 대구(大邱)와 광주(光州) 그리고 부산(釜山)에 높은 청약율(請約率)을 보이며 좋은 성과(成果)를 보이고 있습니다 몇 년(年)사이 급격(急激)하게 성장(成長)했으며 앞으로 성장세(成長勢)는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천장고(天障高)는 높게 만들어 다른 아파트보다 30cm정도(程度) 차이(差異)가 납니다.

신세계(新世界)만에 전용(專用) 라운지를 통(通)해 옥탑(屋塔)에서 시내권(市內權)을 내려볼 수 있으며 전용(專用) 커뮤니티는 고급(高級)스런 자재(資材)을 사용(使用)하여 호텔에 느낌으로 디자인 될 것입니다 사우나와 피트니스 골프장(골프場) 등(等)에 시설(施設)들이 들어가며 엘리베이터홀에는 각(各) 동(洞)마다 3대(臺)씩 EV가(家) 설치(設置)됩니다 3개동(個棟)으로 50% 이상(以上)으로 각(各) 동(洞)에 A타입이 2개(個)씩 라인씩 배치(背馳)되게 되며 다른 타입들은 1개(個)씩 들어가 있습니다.

1~3층(層)까지는 시그니처 패턴으로 연속(連續)된 느낌을 준 디자인으로 들어오는 입구(入口)는 웰컴 파(派)빌리온으로 꾸며 약(約) 50평(坪)에 달(達)하는 이색적(異色的)인 공간(空間)이며 600평(坪)에 달(達)하는 입주민(入住民) 가든과 500평(坪)에 달하는 휴게공간(休憩空間)은 입주민(入住民)에게 도심(都心) 속 휴식(休息)을 선사(膳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