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있는 모든 것'에서 '오버 스토어'로: 2018년 맨 부커상 최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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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위원들이 12일(현지 시간)2018맨 부커상 최종 후보를 발표하며 이 권위 있는 소설상 수상자를 단 6명의 단편 소설로 선정했다. 안나 번스의 밀크맨, 에시 에두가인의 워싱턴 블랙, 데이지 존슨의 모든 것, 레이첼 쿠슈너의 화성 방, 리차드 파워스의 오버 스토어, 로빈 로버트슨의 더 롱 테이크.

영국과 영연방 국가의 작가들에게만 상을 준 적이 있는 이 상은 최근 몇년간 모든 국적의 작가들이 영어로 쓰고 영국 제도에서 출판한 모범적인 소설을 인정하면서 그 문호를 개방해 왔다.

그리고 올해 심사 위원인 콰미 안토니 아파의 회장에 따르면, 그것이 중심이 되는 언어이다.

"우리의 여섯명의 최종 후보자들은 모두 문체론적인 발명의 기적들이다,"라고 철학자는 목요일 발표한 성명에서 말했다. "그들 각각에서 언어는 중심 무대를 차지합니다. 하지만 다른 모든 면에서 볼 때 우주와 시간에 걸쳐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는 것은 매우 다양합니다."

소설가들은 두명의 미국인과 세명의 영국 작가들을 포함한다. 캐나다인인 Edugyan은 명단을 작성한다.